스틱형으로 지금 이리프 아이저스트 넥스젠 이용하고 있는데 배터리 용량은 똑같은데 이리프가 유독 코일도 빨리 타고 슬러지가 잘 끼는거 같더라고요....하루도 안되서 그냥 타버리는 경우도 있고...같은 액상을 친구(smok mod기기)꺼에 사용하니 전혀 문제없이 피는걸 보니 기기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새로 장만하려고 합니다.(물론 저의 흡연습관도 문제가 있겠지만...)이건 위에 카토마이저 교체도 안되는 제품이라 아에 smok TVF12 프린스 스틱으로 갈아타려고 하는데 리뷰가 많이 없네요....혹시 사용하고 계시는 분 계신가요? smok 제품이 좋아보이긴 하는데 코일이 해외직구로 사도 싼편은 아니더라고요 친구같은 경우는 smok 코일 엄청 오래 쓴다던데 평균적으로 생각했을 때 오래가는 편인가요?
TVF8 빅베이비로 처음 전자담배 입문해서 하루 이틀에 하나꼴로 코일 교체했습니다.
도저히 감당이 안되서 호환되는 이리프 코일도 사봤지만 교체주기는 차이 없었습니다.
입문후 아무것도 모르는상태에서 저옴 고와트 장타 연타에 코일이 버티지를 못하더군요.
지금은 기기/무화기 두셋트 들고다니면서 동시에 번갈아 베이핑하니
액상 교체 없으면 코일 교체할 일이 없네요...
처음 비슷한 질문을 많이 했었어요..답은 개인의 베이핑 습관에 달렸다...라고만 하시기에
답답하기도 하고 누구도 속시원히 대답을 안해주시는것 같았는데..
정답이었네요.. 코일 수명은 개인의 베이핑 습관에 달려있는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