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리안 피고 나면 입에 항상 그 액상맛이 덕지덕지 남아 있는 것 같아서

다른 기기 한 번 보려하는데.

시가향이나 연초+디저트 너무 안달게 적당히  뽑아주는 기기 없을까요?

과멘은 별로 안 좋아합니다. 

마샤 발렌시가 같은 것 너무 안달게 내주는 기기 없을까요?

개인적으로 칼리번a2는 맛은 괜찮은데 출력이 약한 느낌? 담배 핀 것 같지가 않은 그런느낌이고

반대로

발라리안은 반대로 묵직하고 세게도 와서 흡연 만족감은 오는데

향이 너무 단향이 확 올라와서 

그 연초향이랑 단향이 서로 분리돼서 느껴지는 것 같아 별로더라고요.

발라리안이 개인적으로 출력은 마음에 드는데 너무 단맛 올려줘서

오히려 연초가 더 떙겨여 ㅜㅜㅠ;;;

연초에서 아예 전담으로 갈아타고 싶은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