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알 국도 향료
본문
국도 향료가 2가지가 있던데 흠... 뭐가 좋을까요? 이벺에 국도 전문가님 계시던데 도움 부탁드립니다!
추천 0
댓글 7건
야옹써니님의 댓글

|
디알 해당향료 눌러보시면 설명있습니다..
헤일로 뭐랑 똑같다 무슨맛이다 첨가비율은 얼마다. |
지혁이형님의 댓글

|
국도랑 국도 블렌드.
이렇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혹시 국도랑 국도 프리믹스를 말씀하시는거면 당연히 ... ㅋㅋㅋ (그럴리 없겠죵) 제가 국도 전문가는 아니지만 블렌드가 출시되고 확실히 인기가 많아서 금방 매진되었지만.. 이게 풀향, 꽃향의 그 역한향을 좀 더 부드럽게 바꿔준 제품이라고 하여 처음 사용하시는거라면 사용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국도 풀향 엄청쎕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극찬한 제품은 그냥 route 66 순수한 제품이므로 사람들이 평가한 제품을 그대로 느끼고 싶다면 원본인 route66 구매를 권장드립니다. 다만, 자주 하는 말이긴 합니다만... 국도는 처음 몇카토 쓸때까진 풀향때문에 굉장히 역하거나 불호일 수 있지만 조금 사용하다보면 풀향에 대한 가습이 굉장히 일찍 오는 편입니다. 그 이후는 약간 단 느낌이 드는데 실제로 달진 않고 질리지 않는 액상이라 사용해보시는게 나쁘지 않습니다 ㅎㅎㅎ |
알칸님의 댓글

![]() |
@지혁이형국도와 국도 블랜드 맞습니다ㅎㅎ 예전에 먹었던 국도가 그리워서 디알 들어가보니 2종류가 있길래 여쭤보았어요 그리고 글에 언급한 국도 전문가분은 지혁이형님이 맞습니다!! |
알칸님의 댓글

![]() |
@야옹써니감사합니다! |
야옹써니님의 댓글

|
@지혁이형등 투더 장
입홉지존 |
컬러링북님의 댓글

|
저는 블렌드보다 오리지날이 나았습니다! 블렌드는 야생의 맛이 사라진 기분이었습니다! |
알칸님의 댓글

![]() |
@컬러링북넵 오리지널로 시키려구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