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전자담배를 조용히 혼자 베이핑하는 초보 전담유저 입니다.

먼저 저는 멬모드 두발 직렬이든 병렬이든 아직 단계라고 생각을 안하고 있어서

사실상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도 되는 부분이긴 하나 궁금한게 너무나 심하여 잠을 자지 못하는 수준에

이르렀기에 고수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

일단 한발짜리 멬모드 옴의 법칙에 따라 어느정도 저항값이 안전하다 정도는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두발 멬모드로 넘어가면서 부터인데

한발 멕 배터리 방전률 흔히들 20A 에 3.7v 라고 할 때

저항이 0.18옴 정도 나오네요

그럼 0.18옴보다 조금 높은 저항으로 0.2나 0.3옴 정도로 지지면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정도는 알겠습니다

그런데 두발 병렬로 넘어가게 되면 한 배터리당 20A씩 40A의 전류가 생기면서 더 저저항으로 베이핑을 할 수 있는것도 알겠습니다.

그럼 여기서 제가 생각하는게 맞는건가요

두발 직렬 멬모드에서는  3.7v * 2 즉 7.4v를 가지게 되며 전류값은 똑같이 20A 입니다.

그럼 20A에 7.4v 0.37 옴 정도 되겠군요 즉 0.4옴 이상정도에서 베이핑을 해야 안전하다는 소리인데

이게 맞는 계산과 맞는 방법인가요 ?? 그게 제일 궁금합니다.

또 궁금한것 한가지

두발 가변기기에서 말입니다.

가변기기는 대부분 직렬이죠 그럼 같은 공식으로 봤을떄 0.4 옴보다 낮으면 안되는데 써도 별 이상이 없는건

칩셋의 역활이라고 까지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칩셋의 역활이 애매모호 한대요

이 칩셋이 0.4옴보다 낮은 옴으로 베이핑을 했을때 배터리 폭발을 막고자 전류를 차단하고 베이핑을 못하게 하는 역활이 아니라

0.4옴 보다 낮은 옴에서도 베이핑 할 수있도록 뭔가를 조절하는 역화을 하는건가요 ??

가변기기 두발짜리 직렬에서는 왜 같은 배터리가지고도 멬 두발 직렬보다 더 낮은 옴을 써도 비교적 안전한걸까요?

이 두가지의 질문이 너무 궁금합니다. 고수님들 좀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