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로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고 매장에 가서 액상 체험, 기기 무화기 구경 및 사장님의 설명을 통해 자세히 알고 난 뒤에 기기는 트게 존버 or 매장 구입 하는 편이고 무화기는 보통 매장에서 설명듣고 뽐 오는걸로 구매해요.
액상은 여러개 맛보고 가장 괜찮은것(시그뉴에 없는걸로 되도록^^;) 한두개 사는 편인데, 직구가 워낙 저렴하다보니 매장에서 사는건 여전히 손이 떨리더라구요.. 그렇다고 매장가서 정보만 얻고 인터넷에서 사는건 얌체소리들을것 같구요.. 이벱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저같은경우 액상은 기성+김장을 항상 유지하는 편 입니다. 가끔 매장가서 뿜어보면서 초이스 하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기기같은 경우 초보일때는 매장에서 구매했지만, 어느정도 기기 수집이 되고 나만의 기준이 생기고, 또는 호기심으로 구매할 때에는 인터넷이나 해외직구를 하는 편 입니다.
저는 보통 매장에서 제일 싼 액상 한병(맘에드는걸로) 한병 산다음 계속 담소 나누면서 정보같은것 받아옵니다 보통 전자담배 사장님들은 전자담배 이야기하면서 노가리까는거 좋아하시더라구요 (물론 저도..)
그러다가 마음 맞으면 서비스도 주실때도있고(물론 서비스를 원해서 하는 행동은 아닙니다)
그러다가 친해지면 가끔 놀러가서 커피한잔 사드리고 또 노가리까고 하면서 많은걸 배웁니다 그러다가 많이 친해지면
가끔 사장님이 액상 직구하실때 제것도 같이 주문해주시기도하고 저도 괜찮은 물건이나 새로운 정보 들으면 나누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