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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참다참다 답이 없어서 씁니다. 결정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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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얄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3-18 00:44 1,032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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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 가변을 사려합니다. 현재 드래그가 있음에도 무게로 인해 좋아하질 않습니다만 인보크나 와이200은 제스타일이 아닙니다.

저는 0.20~0.15옴의 폐호흡유저입니다.
디저트 액상을 좋아합니다.

시겔레이 탑1 이 아주 끌립니다. 다만 무게가 좀있지요.
디프로133아무 심플하게고 가변아니여도 상관없지만 진짜 너무 심플해서 탑1보다 간지가 안납니다.
탑1 vs 디프로 133 선택해주세요!

무화기도 고민입니다. 기기랑 잘 매칭되는게 제일 중요한 요소가 되겠네요.
현재 죽토를 잘쓰고있습니다.
포비아 vs 드랍 vs 군1.5

선택좀 해주세요 ㅠㅠ 이유도있다면 적어주시면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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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백화수복님의 댓글

백화수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말얄래0.13옴짜리 기성코일 0.2옴으로 뜨고 드랍에 빌드한건 0.15옴인데 0.19로 뜨더라구요 발열은 크게 못느꼈는데 늘 그렇듯이 무화기는 뜨겁더라구요

챱챱챱님의 댓글

챱챱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디프로 드랍 or 디프로 킷이요 디프로 rda 액상저장량이 좀 부족한거 빼면 빌드야 죽토쓰시니까 어렵지 않으실꺼고 맛표현도 아주 좋아요 ㅎ 드랍은 뭐 다른 설명이 필요 없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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