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기를 떨어뜨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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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옴 코일 쓰다가 0.15옴 코일로 바꿨는데
제가 교체전에 모드기를 함 떨궜거든요 ㅠㅠ
떨어뜨리고 썼을 때는 괜찮았는데
교체하고나서 밀어주는 느낌이 좀 떨어졌다고 해야하나...
0.15옴이 더 세게 밀어쥬는 게 아니었나요...
이상하게 허전한 느낌이...
                
        
        
                제가 교체전에 모드기를 함 떨궜거든요 ㅠㅠ
떨어뜨리고 썼을 때는 괜찮았는데
교체하고나서 밀어주는 느낌이 좀 떨어졌다고 해야하나...
0.15옴이 더 세게 밀어쥬는 게 아니었나요...
이상하게 허전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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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6건
박점례님의 댓글
 
			|   | 같은 와트일때는 옴이 낮을 수록 온도도 낮고 가열시간도 느립니다. 0.4옴 쓸때보다 와트를 높이셔야되고, 동시에 저옴이기때문에 와트를 높여서 베이핑 하시는게 가능하셔요~ | 
왕이님의 댓글
 
			|  | 기기 한번 흔들어봐서 달그락 거리는 소리 나나 한번 확인해보세요 | 
야옹써니님의 댓글
 
			|  | 기분탓 | 
어스름달님의 댓글
 
			|  | @박점례그렇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액상튐이 갑자기 조금 생기는 것 같아서 이것저것 좀 불안했네요 ㅎㅎ | 
어스름달님의 댓글
 
			|  | @왕이흔들어봤는데 딱히 문제가 될만한 소리는 안나네요 감사합니다 ;) | 
어스름달님의 댓글
 
			|  | @야옹써니그런것같습니다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