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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A에서 코일만 타는 경우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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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베이프애호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7-20 14:50 334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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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즈드 클랩튼으로 넘어와 이 코일만 주구장창 사용하다가, 문득 애초 시작할 때 사용했던 단일칸탈 맛이 생각나서 오랜만에 빌드를 했습니다.

아… 너무 오랜만이었던 걸까요?
탄맛… 캬… 액상 유입이 안되나보다 봤더니
솜은 액상을 가득 머금고 끓여주기만을 기다리고 있고
코일만 새까맣게 타버렸더군요 ㅎㅎ

다시 분해하고 세척하고 다시 빌드하면서 솜을 약간 빡빡하게 세팅 후 다시 냠냠… 캬… 또 탄맛
역시 솜은 촉촉 코일만 새까맣게…

음… 솜량 조절 몇 번 하다가 이게 정답은 아닌 것 같아, 이번엔 와트조절했더니 결과는 같군요 ㅎㅎ

약 7~8퍼프 정도 되면 탄맛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데, 선배님들 중에 이것의 해결 방안 아시는 분 계실까요?

다시 분해하고 세척 후 퓨즈드 클랩튼 다시 쓰도 있는 데, 이건 탄맛 없이 냠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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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완료님의 댓글

완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몇 게이지 몇옴 셋팅인가요?
오히려 솜이 너무 타이트하게 코일을 물고 있으면
유입부분은 촉촉하게 멀쩡해도
코일 속 부분에서 탄맛이 올라오는경우도 있습니다
전 저옴셋팅시에는 솜양을 많이 줄이는 편이에요

긱베이프애호가님의 댓글

긱베이프애호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완료26게이지 0.75옴이었어요
지금은 26게이지 0.84옴 세팅해서 다시 츄라이 중입니다 ㅎㅎ
솜은 살짝 저항감이 느껴지며 왔다갔다 하는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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