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품액상을 정품액상으로 속여파는 경우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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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핑 시작한지는 5개월정도 되어가는것같고.
해외에 거주중에 시작했습니다. 첫 액상은 골든티켓이었고. 이후에도 잼몬스터 한통. 이후 한국와서 클론제품을 펴보고 정품을 흉내도 못내는것같아서 정품으로 다시 골든티켓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다름이아니라 골든티켓을 한두병 먹은것도아니고 족히 5병6병은 먹어왓는데 이번 한국 오프라인샾에서 산 골든티켓은 평소 먹던 골든티켓맛이아니네요. 화학약품맛도 심하고. 크리미함은 느껴지지만 특유의 초코향은 나지않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가품액상을 정품으로 속여파는 경우가 있는지와, 불량이나 유통회사가 따로 존재하여 맛이다른것인지 알고싶습니다..고수님들 도와주세요
해외에 거주중에 시작했습니다. 첫 액상은 골든티켓이었고. 이후에도 잼몬스터 한통. 이후 한국와서 클론제품을 펴보고 정품을 흉내도 못내는것같아서 정품으로 다시 골든티켓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다름이아니라 골든티켓을 한두병 먹은것도아니고 족히 5병6병은 먹어왓는데 이번 한국 오프라인샾에서 산 골든티켓은 평소 먹던 골든티켓맛이아니네요. 화학약품맛도 심하고. 크리미함은 느껴지지만 특유의 초코향은 나지않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가품액상을 정품으로 속여파는 경우가 있는지와, 불량이나 유통회사가 따로 존재하여 맛이다른것인지 알고싶습니다..고수님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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