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개월간 연초랑 바이하고 잘 버티다 다시 돌아온지 일년 째네요...
무럭무럭 자라는 딸아이 보고 있자니..
좋지 않은 냄새 맡게 하는 건 좀 아닌것 같아서 다시 돌아와 보려합니다..
갑자기 돌아오려니 차곡 차곡 쌓아뒀던 지식도 다 없어져서 글들을 읽어도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기기는 피코 미니 였나요 여튼 한발짜리랑 v god 바디 가지고 있슴니다..
탱크는 기성으로 썼었는데... 이름도 생각이 안나네요 서브탱크 미니였던것 같습니다. 탱크는 두개 가지고 있었는데 하나는 회사 이름조차 생각이 안난다....
각설하고 탱크만 추천 받고 싶습니다. 기성품으로다가 요새 핫한 친구로 과일쪽 액상 많이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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