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일리언 코일 솜 교체주기 원래 이리 빠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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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데드레빗 사용하고 있구요.
솜을 하루에 한번꼴로 교체하고있습니다.
에일리언 코일이 일반 칸탈와이어보다 잔 열이 많은거같더라구요 . 파이어 후에도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니..
조금씩 열이받아서 그런지몰라도
자고 일어나면 금방 솜주변이 녹이 올라온다고 해야되나 .. 그렇게 변하더라구요. 탈까봐 축축히 적셔주고 자는대두요..
이때 피면 코일주변 솜이 변색되서 그런지몰라도. 시큼하고 목이 칼칼해져서 피기도 거북해지구요.
이때 솜에 적셔두었던 액상도 어쩔수없이 솜갈이시 같이 버리게되서 액상 낭비도 심하네요..
원래 에일리언코일같은 특성인지 .. 제가 빌드를 잘못해서 그런지 궁금합니다.
제가 사용법이 미숙해서 관리가 잘되는 건가요? 파이어후에 김빼려고 계속 수시로 빨아줍니다..
사용은 5번정도 흡입 후 액상 축축히 보충 이런식으로 사용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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