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일에 따른 맛표현에 대해 궁금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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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기성입담배기기에서, 기성폐호흡기기로
기성폐호흡기기에서 차차 넘어가다
현재 "긱베이프 노바킷에 Drop RDA를 체결하여 듀얼코일"로 베이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까시나무님의 코일이나, 칸탈선을 꼬아서 직접만든 코일로 0.15~0.2옴 사이로 4V정도 값에
맛있게 베이핑을 하고 있는데요.
요즘 고민이 생겼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최근 프리빌드코일중에 값이 저렴한 녀석이 있어 구매를 했습니다.
아래 사진에 있는 코일입니다.
듀얼코일로 체결하니 0.2옴대가 나오고 같은 방식으로 4볼트값정도로 와트를 조절해서
베이핑을 하는데
"아무맛도 안납니다"
볼트값을 조절해도, 액상을 바꿔봐도, 에어홀을 조절해도,
무화량은 그대로이나 맛이 '가습현상'과 비슷하게 뭉게지는걸 느끼는데
그저 저렴한 탓에 문제가 되는 것인지요?
아니면
제가 사용을 잘못하고 있는지요? 그저 인터넷으로만 배운 베이핑이라 하수에게 좋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추가적으로 125와트 5볼트까지 출력을해봤는데도 비슷한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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