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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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2-08 15:51 345읽음본문
겨우내
보일러 한번도 안돌리고 십년을 지냈는데....(집에 두사람 사는데 추위를 잘 안타는데다가 잘 때는 요담보 사용해서)
오늘은 방바닥이 차가워 발가락이 얼어 오는지라 어쩔 수 없이 보일러 잠깐 틀게 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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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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