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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핑시에 쇠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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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페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12-12 10:58 1,693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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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콘탱크 트리플코일 사용중이구요 80~85w사이로 베이핑중입니다.

탄맛이랑은 완전히 틀립니다.

하나 유추해보기에는 급격히 추워지면서 이런 현상이 생겼는데..
특히 바이크 라이딩중에 쇠비린 향이 액상향과 함께 느껴지는게 더 강하네요.

이게 혹시 온도의 영향으로 외부 찬공기가 에어플로를 타고 들어오면서 평소 공기보다 차서 같은 와트로 지져도 충분한 온도까지 못올라와서 이런 현상이 생기려나요.. 와트를 조금더 올려서 베이핑을 하면 자연스럽게 쇠비린향은 많이 줄어드네요.

개인적으로는 그 이유가 아닐까하는데 저같은 경험을 해보신분이 계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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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식냥님의 댓글

식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도 느꼈는데요.. 온도가 낮은 공기가 갑자기 유입되다보니까 그런듯합니다.
대응으로는 에어홀을 최소로 여시구 와트를 조금더 올리시는게 좋을것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조커페이스님의 댓글

조커페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식냥네 쓰지않던 커브모드를 한번 해볼까하네요..ㅎ 코일발열을 평소보단 좀더 빠르게 올려보면 괜찮을거같은 생각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resettt님의 댓글

resett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도 고민하던건데 춥지 않을때도 종종 그런경우가 생겨서..
요즘든 뇌피셜은 파이어버튼이 주머니속에서 눌려있었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조커페이스님의 댓글

조커페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resettt그런 경우도 있을수있겠네요 왠만하면 전 주머니에 넣을때는 끄고 넣는데 가끔 까먹고 그냥 넣을때도 있긴하거든요...^^;;

resettt님의 댓글

resett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조커페이스제 얘기가 틀릴 확률이 높죠 전린이라..
다만 경험상 한참 지져지고 있을 때 빼서 확인했더니 탄 맛이 올라오더라구요. 그럴 땐 물티슈 말아서 내부를 한 번 닦았더니 쇠맛이 사라지더라구요. 혹시나 버리시기전에 저처럼 해 보심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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