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핑시에 쇠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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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콘탱크 트리플코일 사용중이구요 80~85w사이로 베이핑중입니다.
탄맛이랑은 완전히 틀립니다.
하나 유추해보기에는 급격히 추워지면서 이런 현상이 생겼는데..
특히 바이크 라이딩중에 쇠비린 향이 액상향과 함께 느껴지는게 더 강하네요.
이게 혹시 온도의 영향으로 외부 찬공기가 에어플로를 타고 들어오면서 평소 공기보다 차서 같은 와트로 지져도 충분한 온도까지 못올라와서 이런 현상이 생기려나요.. 와트를 조금더 올려서 베이핑을 하면 자연스럽게 쇠비린향은 많이 줄어드네요.
개인적으로는 그 이유가 아닐까하는데 저같은 경험을 해보신분이 계신지 궁금하네요
탄맛이랑은 완전히 틀립니다.
하나 유추해보기에는 급격히 추워지면서 이런 현상이 생겼는데..
특히 바이크 라이딩중에 쇠비린 향이 액상향과 함께 느껴지는게 더 강하네요.
이게 혹시 온도의 영향으로 외부 찬공기가 에어플로를 타고 들어오면서 평소 공기보다 차서 같은 와트로 지져도 충분한 온도까지 못올라와서 이런 현상이 생기려나요.. 와트를 조금더 올려서 베이핑을 하면 자연스럽게 쇠비린향은 많이 줄어드네요.
개인적으로는 그 이유가 아닐까하는데 저같은 경험을 해보신분이 계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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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식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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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느꼈는데요.. 온도가 낮은 공기가 갑자기 유입되다보니까 그런듯합니다.
대응으로는 에어홀을 최소로 여시구 와트를 조금더 올리시는게 좋을것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조커페이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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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냥네 쓰지않던 커브모드를 한번 해볼까하네요..ㅎ 코일발열을 평소보단 좀더 빠르게 올려보면 괜찮을거같은 생각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resett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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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민하던건데 춥지 않을때도 종종 그런경우가 생겨서..
요즘든 뇌피셜은 파이어버튼이 주머니속에서 눌려있었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조커페이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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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ttt그런 경우도 있을수있겠네요 왠만하면 전 주머니에 넣을때는 끄고 넣는데 가끔 까먹고 그냥 넣을때도 있긴하거든요...^^;; |
resett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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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페이스제 얘기가 틀릴 확률이 높죠 전린이라..
다만 경험상 한참 지져지고 있을 때 빼서 확인했더니 탄 맛이 올라오더라구요. 그럴 땐 물티슈 말아서 내부를 한 번 닦았더니 쇠맛이 사라지더라구요. 혹시나 버리시기전에 저처럼 해 보심은 어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