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프에 전담 매니아분들도 많으시고
나름 전문가급 분들도 많이 계셔서 유튭영상 많이 보실텐데
액상리뷰,기기리뷰 하는분들 보면 매장 하나씩은
꼭 가지고 계시더라구여.

예전에 길건너 하나씩 휴대폰 매장 차려서 하듯
요즘 보면 전담매장 운영하시는분들이 많은데
그 많은 공급은 어떤식으로 진행되는걸까요?

기기도 기기인데 액상종류 수량등 정말 엄청많은 돈이
들었을텐데.. 그렇다고 가게가 작은것도 아니던데..
다들 어린나이에 운영하는거 보면 대단하다 싶기도 하고
월급쟁이 입장에서 부럽기도 하고..ㅋㅋ

좋아하는 전담 맨날 만지면서 손님과 전담얘기 나누고
돈도 벌고.. 참 매력있는 직업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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