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 한번은 오프에서 샀다가 맛도 별로고..

온라인에서 포도 어쩌고샀는데 진짜 최악이더라구요 액상에서

역한맛은 처음 느껴봤네요 진짜..후

9미리는 너무쎄서 목이 따갑구요ㅜㅜ기존에 피던 연초가

체인지 1미리 쿠바나 더블 이였거든요

검색해보니 입홉은 체어맨이나 크오크가 유명하던데

늘 멘솔만 펴왔어서 뻑뻑한 담배맛나는건 싫으네요ㅜ,ㅜ

현재 비카 클론+피코25에 0.7옴,에어홀은 거의 개방해서 먹고있네용

인생액상까진 안바랍니다ㅜㅜ그냥 니읍은 6미리정도가

괜찮을거같고 역한 과일맛나는거,, 멘솔없는 연초맛나는거

빼고 괜찮게 드신 기성액상 추천좀 부탁드려요,,,하진짜

액상에 돈을 너무많이써서 현타올거같습니다...

제발 액상 유목민을 구제해주세요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폐홉했을땐 라임라임, 알로에 같은거 잘먹었구요.

멘솔맛나고 좀 시원한 향나는 액상 추천좀부탁드릴게요 흑...

저도 목심하게 안아프고 역한맛안나는 정상적인 액상맛좀 보고싶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