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ul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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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1-03 17:20 893읽음본문
줄로 전자담배에 입문해서 열심히 끊으려고 노력하다가 갑자기 통관막혀서 이래저래 찾다가
시그뉴 호환팟으로 연명하는 도중에 모드기기에 입문했습니다 그래도 줄은 못놓겠더라구요...
시그뉴 줄팟가격도 오르고 솔닉을 구해서 해보자 하다가 솔닉을 구해서 먹어본 결과...
아 이건 아닌데...(팟은 여태 썻던 팟들 재활용을 해서...)
너무 약한 타격감과 맛이 절 실망시켰습니다.. 레즈애플 그레이프 50mg인데 말이죠
전 4X를 계속 찾게되더라구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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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KHH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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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털보네 에서 니읍 사서 쿨링에이전트만 넣고 먹고 있네요 니코뽕도 적당히 올라오고 만족 하고 있습니다 |
안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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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HAN저도 기성 입홉 니읍사서 해봤는데 좀...아닌거 같아서요 쿨링만 살짝나고 전혀...만족을 못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