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전에 주력액상인 깡패쥬스가 생각나서 4일전에 김장을 했습니다.

마운틴베이커 정품 향료라고해서 구매 했는데 뭐 배송받을떄부터 뚜껑이 열려있는것부터가 찜찜했는데

 제작년도도 2017년 12월28일로 마음에 안들고..

일단 열어서 냄새를 확인해보니 엄청 연하게 향료냄새가 나긴해서 일단 김장을 했는데 시간날때마다 

손으로 교반을 하고 있긴한데 베이스에 김장하고 나니 깡패쥬스향이 단 1도 안나는데 시간이 

지나면 향이 살아 날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뚜껑이 열려있는상태로 1년이상 방치된걸 받아서 향이 다 날라 간거 같은데 

흠.. 액상비+니코베이스 가격으로 한 4만원 날라간건 가 싶은 생각이 너무 크게 드네요.. 

이미 김장해서 뭐 교환도 못할테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