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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나의낭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11-06 20:13 456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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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샀거나 취향이 아니거나 하면 그냥 꾹 참고 먹는 편이신가요?

아니면 그냥 버리고 새로 사시는 편이실까요?

산 돈이 쪼금 아까운데 그렇다고 억지로 먹자니 못먹겠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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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포동람쥐님의 댓글

포동람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두가지 선택지중에서는 저도 웬만하면 그냥 베이핑합니다
다만 베이핑을 하기가 힘들정도로 안맞다면 아깝지만 버리고 새로 삽니다.

Nase님의 댓글

Nas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는 쟁여놨다가 가끔 생각나면 한 번씩 피우거나 가끔 코막히거나 해서 맛 안 날때 그냥 니코틴 충전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JIANI님의 댓글

JIAN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전 안맞는건 다신 안먹으니..  걍주변에 잘드실만한분께
드립니다..
요즘엔그나마 먹는것들로만거의 사는편이라
예전보단 ㅎㅎ

베어쥬스님의 댓글

베어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제가 유저일 적에는 보통 그 액상 맛의 어떤 부분이 안맞는지 체크하고 그걸 감추거나 보완해줄 다른 액상 혹은 향료 혹은 첨가제등을 섞어서 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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