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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예웨스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5-02-10 10:40 455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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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크오크를  달고살 정도로 푹 빠져있는 사람인데요

파이브폰즈의 캐슬롱이나 그랜드마스터가 이쪽류에선 엄청 유명하다고 하던데 많이 달지 않나요?? 크오크는 엄청 달아서 맛있게먹고 있는데 파이브폰즈 액상 자체가 비싸서 선뜻 모험을 못하겠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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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전담스터디님의 댓글

전담스터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파이브폰즈 액상은 단맛이 거의 없는 액상입니다. 액상은 호불호를 타는편이며
매니아층은 엄청 좋아할정도로 묘한 중독성이 있습니다.
캐슬롱의 기본베이스 즉 ,주향은 버번위스키향{술} 이 베이스로 깔리며
그랜드마스터는 위스키에 바닐라향이 추가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쿠페선생님의 댓글

쿠페선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파이브폰즈액상이 윗분들도 알려주셧듯이 호불호가 있어서 매장시연을 추천드립니다. 캐슬롱 입,폐 해본 경험으로 단맛이 느껴질 새도없이 깔끔한 맛입니다. 요즘 액상처럼 몇번 흡입하면 혀에 남는 그런 단맛은 없구요~ 흡입할때 만족하신분은 위스키의 술향이 좋았고 그 후에 여러가지 향과 맛이 좋아서 호 이신분들도 있지만 그 술향이 안맞는분은 매니큐어 지울때 쓰는 약품향같이 올라올수가 있어서 불호인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시연매장에서 시연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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