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RTA 및 RDA에서는 탄맛이 금방 느껴지는 관계로 교체하였으나,

닷aio 로 넘어오고 탄맛이 전보다 느껴지지 않아서 보통 퍼프수를 기반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약 1000-2000퍼프수

RTA RDA는 눈으로도 확인할 수 있지만 AIO는 워낙 작아서 확인할 방도가 없네요.

탄코일을 피울 경우, 몸에 해로운 영향에 대한 보고서 같은게 있을까요?

문득 어디선가 찌라시로는.. 큰 영향은 없다고 그런 것 같습니다.

혹여나해서 문의합니다.

코일 벗겨서 조금이라도 탄(검은때)가 생겼을 때 교환할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러면 코일값이 상당할 것 같은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