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안 코일 어떤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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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5-06 09:49 1,553읽음본문
입호흡기기
발레리안 맥스 구매할 때 코일도 같이 구매하려 하는데
0.6 / 0.8 / 1.0 옴 이렇게 3종류가 있던데요.
코일 별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폐호흡 기기 DROP RDA 0.16~0,22옴 으로 4년째 사용 중인데
폐호흡에서는 옴수가 낮아질수록 액상 소모량 많아지고
맛 표현이 진해 졌던 것 같습니다.
입호흡에서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추가로 발레리안 코일이 좀비라던데 실제로도 그런지 궁금합니다.
과일류 액상 사용시 보통 어느 정도 사용 가능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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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거니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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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 좋아하신다면 0.6옴 코일 사용하시면 되시고 단맛은 적고 풍미 향을 더 느끼고 싶으시다면 1.0옴 코일 사용하시면 되세요^^* |
토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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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니아빠그런차이가 있군요. 전 왜 고옴으로 베이핑하나 이해를 못 했었네요. 감사합니다.^^ |
주내의베이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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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옴은 그나마 단맛을 잡아주긴 합니다!
저는 너무 단 액상은 1.0옴에도 먹긴합니다 :) |
짱꼬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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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홉도 마찬가지로 저옴일수록 액상소모가 많아지고 진하며 무화량이 많아집니다. 고옴일수록 반대이고요 폐홉 드랍으로 사용하셨으면 진한맛 성향이실텐데
0.6옴을 메인으로 하시고 0.8옴 1.0옴도 서브로 2개씩만 구입해 보셔서 사용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0.6옴의 경유 과멘 먹기에 아주 좋고 1옴은 디저트나 연디연초류 사용합니다. 0.8옴은 사용안해봐서 모르겠으나 그 중간쯤 안되겠습니까? 코일 수명은 슬러지가 아주 많이끼는 액상이 아닐경우 오래 쓰시는분은 1병이상 적게 쓰시는분은 15~20정도로 평균 20~30ml 드시는것 같으니 베이핑 습관에 따라 다르지만 입홉팟디중 수명은 가장 길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는 입홉 폐홉 병행하면서 rta, rda를 많이 사용하다보니 연타가 습관화되어 액상 한병에 코일 두개쯤 쓰는것 같습니다. |
토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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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꼬르답변 김사합니다. 액상이랑 기기 둘다 주문 넣어놔서 화요일이나 수요일쯤 올텐데 어떻게 기다리나 싶네요 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