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맛 도움 바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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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rda만 써오다가 입호흡으로 넘어온지 두달이 좀 안되는 유저입니다.
입호흡 기기는 하복 베놈 이렇게 두개 쓰고 있는데 자꾸 요상한 맛이 납니다. Rda를 쓸 때는 솜의 건조한 정도나 살짝의 탄맛도 잘 캐치를 했었는데 팟디로 넘어오고 나서는 이게 탄맛인지 아닌지도 도저히 모르겠네요. 이상한 신맛? 떫은맛? 같은게 올라옵니다. 하복만 쓸 때는 가만히 내버려두면 괜찮아져서 감안하고 썼는데, 이번에 영입한 캠퍼까지 같은 문제가 나니까 너무 궁금하네요. 이게 탄맛이 맞긴 한 건가요? 단순히 rda랑 팟디의 차이인지 다른 별개의 원인이 있는건지 너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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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짱꼬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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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a 쓰시던 습관 때문에 연타를 자주 하셔서 솜이 마르는게 아닐까요??
하복 쓰실때 가만 놔두면 괜찮아진다는건 액상 유입이 되서 그런거고 베이핑 텀을 rda 쓰실때보다 조금 더 길게 가지고 가보셔요 |
송송송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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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복이나 캠퍼나 와트조절 기기이나 코일이 적정와트이상 못버팁니다
캠퍼0.6옴 20와트 3.5볼트정도 저는 쓰는데 23이상올리니 쓴맛 올라오더군요 와트를 입맛에 맛게 조정해 보세요^^ 2.폐호흡에서 입호흡으로 넘어오면 많은 이질감이 듭니다 액상 이름이 같아도 모드용과 기성용은 배합때문에 맛차이가 납니다 적응 시간이 필요할듯 합니다. 두가지정도를 유추해 볼수 있으나 입맛은 전부 다르고 느끼는 것도 다르니 여러가지를 생각 해 봐야 됩니다 코일수명이나 출력상태 액상상태등 변수가 많습니다 베이핑은 따로 정답이 없습니다 내가 맛있게 먹는게 정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