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모 vs 타바코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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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멘으로 몇년째 연초 못끊고 왔다갔다 하다가
맘먹고 아데모 추천받아 먹었습니다 발라리안이랑 avp pro로 먹었는데
처음엔 가슴답답해지고 맵고 목아프고 (순한 연초 피웠었음)
와 담배 맛인거같기는한데.. 이걸 어떻게 피우나 싶다가
조금만 물고있어도 금방 어질어질 울렁울렁대서
연초 못피운지 2주째네요 이상하게 연초가 끊어지고있는중인데
아직 타격감이나 맛이 좀 적응이 안된건지 취향이 아닌건지
아데모랑 스위든 타바코펀치 비교했을때
타격감이나 향 같은거 어떤가요?
그리고 찐연초류 다른 액상도 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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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수학이어려운사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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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둘 다 워낙 좋아해서 자주 먹는데요
아데모가 맵고 목 아프다 싶으시면 타펀은 절대 안 사시는게 좋아요 |
휘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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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어려운사람타펀이 더 세군요 덥석 샀으면 클날뻔했네요ㅠ 감사합니다 |
대나무킬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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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모는 맛있게 먹었는데 타펀은 매우 강력했어요. ㅎㅎ |
수학이어려운사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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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댁전 아데모 6미리 김장해서 먹거든요
아데모가 우유라면 타펀은 위스키 정도로 차이가 많이 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