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철 기기관리 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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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12-22 10:30 300읽음본문
베이포레소 럭스xr max(0.8옴) , 젠 200(0.15옴) 사용중인데
실내, 실외에서 베이핑 시 코일이 타는건지 새 코일을 갈아껴도
3,4번 만에 칼칼한 맛이나네요 실외에서는 패딩 안 주머니에 넣는데도
이 같은 현상이 일어나네요 젠200에서는 액상 맛도 많이 날라간거 같아요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패딩 안주머니에 넣거나 습관적으로 공호흡도 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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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레타중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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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추운날씨 때문에 유입이 더뎌져서 3~4번만에 코일이 드라이해질수도 있다고 봅니다 아니면 코일문제일수도 있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