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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는 어쩔수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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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춍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4-01-10 11:58 551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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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핑 방식이나 세척 가이드에 맞춰서 하는데도

조금씩 생기네요 .. 나만의 꿀팁이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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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HKcompany님의 댓글

HKcompan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솜에 액상이 스며들어 기화시키는 방식이기 때문에 24시간내내 그걸 날려주는게 아닌 이상에야 누수는 언젠간 생길수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ㅎㅎ 그걸 관리하며 누수가 나는기간을 늘려주는거지 코일의 방식이 혁신적으로 확바뀌지않는이상 누수가 아예없는건 없다고 봐요
온도의 영향도 크구요

불어학과님의 댓글

불어학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꼴춍발라리안이 그 고무패킹부분이랑 플라스틱 사이에 한번이라도 액체가 들어가면 그때부터 플라스틱 옆면에서 누수가 나기 시작해서
저같은경우 전에 사용할때 그 팟부분을 조심스럽게 분해하고 잘 세척하고 완전 말리고 다시 체결했었어요

HKcompany님의 댓글

HKcompan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꼴춍ㅎㅎ 누수나 결로쌓이는거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그냥 취미관리의 일종이다 라고 생각하시면서 닦고 털어내고 하면서 즐겨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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