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사이드 칩 교체하기 어려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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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07-18 23:10 571읽음본문
이지사이드 드나칩을 구하고 있는데
영 매물이 없다보니 og버전을 사서 이볼브 dna60칩을 이식해볼까 하는데
작업이 어려울까요?
영 매물이 없다보니 og버전을 사서 이볼브 dna60칩을 이식해볼까 하는데
작업이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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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ThomasTc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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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딴 드나60칩 구하기도 어려울거 같고 구하셨나고 해도 이식하는데에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저는 개인적 의견이지만 요즘 칩들은 배이핑 초장기때 보다 칩도 많이 발전됬고 드나가 이유명하고 네임드칩인거는 변함없지만 드나칩이 온도조절 기능으로 유명해지고 명성 높은 칩은 요기서 부터 시작됬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칩들은 볼트 모드 파워모드 등등 다 지원하고 있고 폐홉이 아닌 입호흡용 대략 "13w ~ 20+ w" 의 파워로 베이핑을 하실 경우 드나칩의 큰 이점을 느끼실 수는 없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지사이드 드나60 버전을 계속 구하시는거 같으신데. 사용자 마음이시겠지만 저는 입홉에서는 큰 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드나60 칩을 구하셨다고 해도 아마 이지사이드로 이식하는 작업은 쉽도 않을 뿐더러.. 가격도 많이 나갈거라고 예상합니다. 결론은, 만약에 드나60칩을 선호하시고 좋으셔서 이지 드나60을 찾으시는거면 저는 다른 드나60기기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칩이 제일 큰 이유가 아니지만 다들 드나칩이 좋다고 하고 맘에 드시는 디자인은 이지사이드 이시면 저는 이지사이드 자체칩도 입호흡이서는 무난하고 차이점은 크게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dna 칩 과 다른 칩의 차이점은 있습니다만 제 개인적이고 오직 제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폐홉이 아닌 이상 큰 차이 못느꼈습니다 ㅠ 피코칩이든 드나칩이든 앰비션모드 칩이든 긱베이프사 칩이든 다 비슷비슷 했습니다. 오히려 드나60칩이 옴을 높게 잡아주는 편입니다. 옴이 정확하지가 않아요.. 이건 드나칩 종특인거 같습니다. 제가 전문적으로 다 알고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러니 각 사람마다 베이핑 스타일이 있고 느끼는 점이 다르기 때문에 그냥 소소한 제 의견 한번 남겨봅니다^^ 도움은 많이 안되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궁금증은 해소되었으면 합니다. 즐거운 베이핑 하세요! |
No2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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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교체는 쉬울것 같습니다 이미 이지사이드 드나버전이 있기 때문에 스왑은 쉬울거고요 pcb 납땜은 필수로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칩셋 성능은 뉘앙스 차이인데 제가 느낀 바로는 드나칩 특유의 펄스감 때문에 맛있는 액상이 있고 플랫하게 밀어주는 기기가 맛있는 액상이 있었습니다 저는 오히려 강하게 밀어주는 폐홉 보다 낮은 와트로 밀어주는 입홉이 더 예민하게 다가오기 때문에 일반칩과 드나칩의 차이점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경험 안해보셨으면 한번쯤은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옴이 높고 낮게 잡히는건 전 경험해 보질 못해서 성명드릴게 없네요 오히려 저는 드나칩이 더 정확하다고 생각되기때문에 (이건 여러 기기를 사용해본 경험입니다)
다만! 칩을 이볼브 공홈이나 영국이나 외국 사이트에서 dhl 택배로 받아야 하는데 그러면 택포금액이 8~10만원 정도 합니다 그럴바엔 트게에서 도포 칼리지 중고를 구입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