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10년이상 되신분들 몸상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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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08-11 22:51 555읽음본문
저는 2015년에 입문하고 연초는 아예 끊었는데..
한달정도 지나니 폐쪽은 타르때가 벗겨?지면서
좋아지는게 느껴지네요 숨찬것도 덜하고..
겨울에 감기 걸리면 흡연자들은 지옥인데
그런것도 없어지고.. 확실히 겨울에 감기 걸려보면
연초때와 차이가 느껴지네요...
1453.. 이나 그이전 솜에 액상묻혀가면서 베이핑
하셨던분들..아직 계시면 전담으로인한 폐나 몸상태에
병적으로 영향이 있었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저만해도 벌써 7년?차인데.. 우리들이 어느정도
이런 부분들을 db화? 시켜놔서 정부의 전담정책에
대응할수있는 중요한 자료가 되지않을지요...
한달정도 지나니 폐쪽은 타르때가 벗겨?지면서
좋아지는게 느껴지네요 숨찬것도 덜하고..
겨울에 감기 걸리면 흡연자들은 지옥인데
그런것도 없어지고.. 확실히 겨울에 감기 걸려보면
연초때와 차이가 느껴지네요...
1453.. 이나 그이전 솜에 액상묻혀가면서 베이핑
하셨던분들..아직 계시면 전담으로인한 폐나 몸상태에
병적으로 영향이 있었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저만해도 벌써 7년?차인데.. 우리들이 어느정도
이런 부분들을 db화? 시켜놔서 정부의 전담정책에
대응할수있는 중요한 자료가 되지않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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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알로에알로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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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알로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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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페페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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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르면 다양성에 대한 보편화가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연초도 설탕도 커피도 다 그런 과정을 거쳐 왔으니까요^^ 인위적인 보편화보다는 자연스러운 보편화가 더 안정적이라 생각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