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질문을 드리기전 제가 주로 사용하는 기기와 사용해봤던 디저트계열 액상들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사용중인 기기들: 발라리안 0.6옴 / 하복 0.25,0.6옴 / 불칸 

구매 예정 기기: 위넥스 스타일러스 (디저트 전용으로 구매예정)

[사용해본 디저트 계열 액상 밑 느낌]

그랜드 마스터 (입홉) - 제 첫 디저트 입문 액상이자 디저트 계열이 안맞는다는 인식을 심어준 제 전담인생

최악의 액상이였습니다 전담피고 체했다는 표현이맞는건지 모르겠으나 이거피고 하루종일 토하고 어지러워서

고생했던 기억이있습니다

마더스 밀크 (폐홉) - 느끼한 애기토맛이라고 느꼈습니다 반카토 비우고 아직도 집에서 1년넘게 방치중입니다

도쿄 초코 바나나 (입홉) - 처음엔 매우 느끼하고 역하고 목긁음이 심하다 느꼈으나 피다보니 초콜릿 맛같은건

전혀 모르겠지만 그냥저냥 다폈던것같습니다

크림 오브 더 크랍 (입홉) - 느끼하고 약간 풀떼기맛? 낙엽맛? 같은게 느껴졌었으나 도초바와 마찬가지로 조금 피다보니

적응이 된건지 나쁘지않게 폈던것같습니다

VCT (입홉) - 크오크와 비슷한 결이라고 느꼈었는데 크오크보다는 수월하게 초반부터 나쁘지않게 다 폈던것같습니다

재구매할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제가 애용하는 기기들과 펴봤던 디저트 계열 액상은 위와같습니다!

현재 생각중인 디저트계열 액상은

치즈 칩스 / 컵콘 오리지널 / 초코 스콘 / 팝 디즈 / 에보니 앤 아이보리

위 다섯개 정도인데 이것말고도 맛있게 사용하신 디저트계열 액상이 있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다음주 구매할 스타일러스로 주로 디저트계열을 먹을 생각입니다

폐호흡 액상은 하복 0.25옴으로 먹을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