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화기 스댕부분 : 재질특성상 향이 밸 수가 없습니다. 뜨끈한 물에 헹구기만 해도 OK. 욕심 조금 더 내서 광내고 싶으시면 베이킹소다or과탄산소다or구연산 푼 뜨거운 물에 5~10분만 담궈놔도 빤딱빤딱해집니다. 대신 잘 헹궈야 합니다!
- PC,PEI계열(경통), 피크재질(절연체) : 냄새 배지만 얘도 잔향의 주범은X. 저는 평소엔 물로만 헹궈주고 냄새 많이 뱄다 싶을 때 가끔 설탕물에 절여두면 효과 좋았습니다.
- 오링 : 이놈이 잔향의 슈퍼 단독 주범. 드럽게 안 빠집니다. 여러 액상 써봤지만 특히 아데모는 진짜...아데모 전용 오링으로만 쓸 정도ㅋㅋㅋ 결론을 말하자면 얘는 100퍼센트 잔향 못 뺍니다. 어쩔 수 없더군요... 설탕물에도 절이기나 퐁퐁에 초음파세척기 돌리기가 그나마 효과 좋았지만, 약간의 향은 무조건 남습니다. 과멘계열은 그나마 다른 액상향으로 이전의 잔향을 덮어버릴 수는 있어서 그렇게 쓰고, 디저트 연초는...그냥 그러려니 하고 먹습니다ㅎ.. 오링은 스페어만 있다면 자주 갈아주는 게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