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블랙 목넘김? 원래 칼칼한가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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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3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8-27 15:12 554읽음본문
발라리안사용중입니다..
과일멘솔만 여러통 비우다가 너무질려서
연초계열 펴보고싶어서 미슐랭 블랙을 샀는데..
0.6옴에 펴봤다가 목이 칼칼하다해야하나
뭔가 사탕을 목에 넣엇다가 빼는느낌? 이
너무 강해서 1.0옴으로 바꿔서 피는데도 비슷하네요..
어우.. ㅜㅜ 원래 이렇게 타격감인지 목넘김인지 빡센가요..?
맛은 괜찮은데 과멘보다 목도 더 건조해지는것같고 빡빡하네요..
피다보면 적응이 되는건가요...? ㅜㅜ
과일멘솔만 여러통 비우다가 너무질려서
연초계열 펴보고싶어서 미슐랭 블랙을 샀는데..
0.6옴에 펴봤다가 목이 칼칼하다해야하나
뭔가 사탕을 목에 넣엇다가 빼는느낌? 이
너무 강해서 1.0옴으로 바꿔서 피는데도 비슷하네요..
어우.. ㅜㅜ 원래 이렇게 타격감인지 목넘김인지 빡센가요..?
맛은 괜찮은데 과멘보다 목도 더 건조해지는것같고 빡빡하네요..
피다보면 적응이 되는건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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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하늘보리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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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긁음이 있는 액상입니다~
발라리안에는 안넣어봐서 잘 모르겠지만 베이핑 하다보면 적응 하실 수도 있습니다! |
내가페페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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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리안으론 적응 힘드실것 같습니다... |
장징징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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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변에 연초 안피다가 전담으로 입문하신 분들은 결국 적응 못하더라고요 저는 월탱에다가 캬라멜맛으로 맛있게 먹고있슴다 |
체리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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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그랬어요. 목긁음에다가 단맛충인데도 불구하고 쎄~한 단맛에 못먹고 도기로 옮겨놨는데 쫌 담백해지긴했지만 그래도 타격이 쎈변이네요..ㅜㅜ아예못먹을정도는 아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