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럭스 pm40 쓰다가 툭하면 누수 문제가 생겨서 발라리안으로 갈아탄지 몇달된 전린이입니다!
확실히 누수문제가 없어져서 해피 베이핑을 하고있는데,
아직 다수의 액상들 경험이 부족해서.. 추천 좀 받고 싶어 글 써봅니다

여태 맛봐온 액상들 사진첨부 했는데요

이중에서 옛날 연초 피던 때처럼 목구녕 치는것 같은 느낌은 마일드 세븐이랑, 네스티쥬스 실버블렌드 이렇게 두가지만이더라구요...

멘솔들은 그냥 입 안에서만 시원하고 숨쉬듯 공기만 지나가는것 같은.. 목구멍을 치는 느낌이 없고..

타격감이 괜찮은 액상 추천할만한것이 있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크오크같이 크리미하고 고소한쪽에서 타격감 좋은것도 좋구
과일 멘솔중에서도 목구녕까지 느낌있는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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