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핑 후 혀에 남는 잔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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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09-16 21:44 380읽음본문
원래 베이핑 후에 입에 액상맛이 계속 남아있는건 원래 그런건가요? 아니면 액상따라 케바케적인 면인가요? 코코 초콜릿 액상, 복숭아맛 액상, 와이키키 액상 전부 다, 피고나서 혀에 잔맛이 남고 찝찝해서 여쭤봅니다. 그리고 액튐이나 액빨림은 발생하면 발생했단걸 바로 알아챌 수 있을 정도로 뜨겁거나 특이한가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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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내가페페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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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이 기화되서 맛을 느끼는 거면 당연히 구강내에 잔존감이 있어야겠죠~~~^^
액빨림은 잔존감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느끼실수 있습니다^^ |
Bae123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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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튐은 안에서 펑! 튀면서 뜨거운 액이 쵹! 하고 입안에 박힙니다
액빨림은 액상이 솜에 과유입되면 더러 생기던데 소리부터가 스르르릅 소리나면서 빨때로 쥬스빠는느낌이 듭니다 입에 짭짭하게 남는건 액상특성일거같아요 |
마카다미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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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페페다흡연 방식 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군요 ㅠㅠ 답변 감사드립니다! |
마카다미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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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1234지금까지 찝찝했던건 액튐같은게 아니였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