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듀얼로 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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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살살 불기 시작하니 간만에 진한맛이 생각나서
보로랑 싱글 잠시 넣어두고, 구석에 넣어놨던 듀얼들 다시 꺼내봤네요.
리로드E, TMF V2, AN V2, 나메1, 아스1 얘내들이 그래도 제일 낫다 생각되네요.
그 이전 무화기들은 싱글보다 못하고,
최근에 나온 나메2 아스2는 구버전보다 각각 특유의 맛이나 흡입감이 없는것 같아서 손이 안가네요.
직구 액상들 중에 최애인 RA 너티 넥타르로 시작하는데,
듀얼로 먹으니 헤이즐넛 커스타드맛 그대로 녹진하니 좋네요.
            추천 1                    
                
    댓글 2건
정똥꼬님의 댓글
 
			|   | 나이스 하네요^^ | 
라이트그레이님의 댓글
 
			|  | 어느덧 폐호흡의 계절이 찾아왔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