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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로라이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4.24) 작성일 님이 2021년 05월 19일 18시 52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540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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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길....
핸들꺽어 본가로 왔습니다.
바닷물에 쪄든 아이를 성의껏 말려봅니다
(7시가 퇴근시간인데 금일은 연장근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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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말보로라이트님의 댓글

말보로라이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4.24)
회원아이콘 @절치부심하자무심하지ㅜ않았어요
부들부들 떨면서 찍었어요 ㅜㅜ
작은집게가 힘이없어 포기하려다 큰집게로 ㅠㅠ

말보로라이트님의 댓글

말보로라이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31.33)
회원아이콘 @고만사자사자님도.오늘.고생하셨죠
전.방금.귀가를....
씻고 쉴수나 있을지....
쓰러질것같아요....
의리없는 나쁜기지배!!
열정쏟아붓고 놀더니 차에서 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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