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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Mamb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174) 작성일 님이 2021년 06월 07일 14시 20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439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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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 꿈에 그리던 빌렛을 포기하고 지금 있는 기기로만 만족하려고 합니다.
단순 호기심으로 찾아본 빌렛에 결국 뽐뿌가 오게 되었는데,
‘그래 후회하더라도 경험은 해보고 후회하자’ 식으로 구매를 하려했습니다.
허나 여건상 무리일듯 싶어 빌렛뽐뿌를 접으려 합니다.
잘가 가질 수 없는 빌렛아 ㅠㅠ

P.s 사진 속 무화기에 이제 액상 넣습니다.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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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메종마르지엘라님의 댓글

메종마르지엘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7.2)
회원아이콘 @BlackMamba이제 여름이니 350으로 바꿔서 쪼꼬미로 사용해도 이쁘고
650으로 매립매립해도 이쁘고
가볍고 이쁘고 인사이더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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