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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있는 피코(건방진콩님의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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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v입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92.54) 작성일 님이 2021년 06월 08일 22시 08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529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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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피,하위엔드피코,우드피코.
근본기기라는 피코를 제대로 만져본적도 써본적도 구매한적도 없는 저에게, "건방진콩"님께서 피코를 써볼 기회를 주셨네요.
어째 박스 들때부터 무게가..심상치 않다 싶었는데 페페님한테 전수 받으셨는지 나눔해주시는 클라스가 남다르시네요..

이베이프가 박힌 블랙피코.피코 실물로 본순간 이렇게 작고 가벼운기기구나..괜히 돌돌피가 아니구나.말의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피코외에도 수많은 액상,간식,생선포장지의 초콜릿...

이로서 페페님에 이은 콩님까지..조만간,혹은 머지않아 복수해야될 분이 두분으로 늘어났군요..

피코라는 기기를 몸소 체험하게 해주신 건방진콩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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