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추억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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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06-15 11:04 434읽음본문
2018년 여름 강원도 인제의 모 통신부대에서 막었던 그 추억의 맛... 간만에 느껴보니 이렇게 단 걸 어떻게 먹었나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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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내가페페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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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괜찮은~~~아니 좋은 하루 되세요~~~^^ |
슈소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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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박수박!! |
부산대가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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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은 칼로썰어서!!! |
동전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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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페페다감사합니다 페페님도 달달한 하루 되세요~~ |
동전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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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소베이프아주 달달하니 시원하니ㅎㅎㅎ 쥬씨 안가도 됩니다!! |
동전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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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가리큼직큼직하게 턱턱 썰어서 물 뚝뚝 흘리는거 쟁반에 받치고 추왑추왑 먹어주는거죠ㅎㅎㅎㅎ |
말보로라이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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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군8을 씹어 먹다가
밖에 나와서 이걸 내 입술로 빨아 먹었었나 했었죠 |
둥둥파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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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면... 12사단.... ㅎㄷㄷㄷ |
동전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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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로라이트ㅋㅋㅋㅋㅋㅋㅋ거기서 먹으면 다 맛있나봅니다..ㅎㅎ |
동전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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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파파아 12사단은 저희 파견지만 하나 있었고 전 3군단이었습니다! 스피디움쪽 군단 본청 근처..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