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저는 완전 저주의 손 임을 밝힙니다.
덜덜거리는 선풍기등등 무슨 기기든지 손만대면..
쓰레기통으로 보내야만하는 진정한 저주받은손..
하지만 호기심이나 의욕만큼은 일등입죠~ㅎㅎ
메쉬가 궁금하지만 어렵다 힘들다 귀찮다 라는 소문때문에
선뜻 시작을 못하는분들이 계시는듯하여...
저 같은 저주의 손도 만족하는 빌드를 구사할수 있다는것을
알리고싶어요~~
메쉬 코튼만큼 간단하지는 않아서 번거롭긴 합니다
하지만 빌드후 베이핑 사용가능 시간과 새로윤 맛을 경험하는
성취감을 생각해본다면 빌드시간은 충분히 가치있다고 생각해요^^
절대 어렵지 않아요~
절연을위해 메쉬를 굽고 로프나 와이어를 설치하고 다시 한번
구워주고 체결해서 핫스팟잡으면 끝...
잘된 빌드는 한달을 사용해도 변함없이 맛잇어요~~
어렵다고ㅠ생각하지 마시고 액상의 참맛을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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