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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놓고 쓰지도 않으니 보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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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우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8.126) 작성일 님이 2021년 07월 05일 16시 18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811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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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아까워서 들고 나가지도 못하고 화이트는 사놓고 실물 구경도 못했네요.. 보내기전 마지막 사진 퓨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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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우용님의 댓글

융우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8.88)
회원아이콘 @KINKAN일단 질러놓고선 막상 받으니 과연 이걸 술마시고 안잃어버릴 수 있을까.. 떨구지않고 잘 들고 다닐 수 잇을까 라는 현실의 벽앞에서 꺼내보지도 못했어요 ㅠㅠㅠ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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