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곤 거래 하면서 같이 보내주신 액상 입니다.

기기를 샀는데 베터리며 액상에 완충재로 스틱커피 까지 다발로 넣어 주셨네요~

이래서 제가 트게를 끊을수가 없습니다 ㅋㅋㅋ~

요즘 콤프 때문에 폐홉액상이 광탈 중이었는데 감사 하게도 맛난 놈으루다 보내 주셨네요^^

경건한 마음으로 빌드를 새로하고 뿜어 봅니다.

핵쏘는 특수코일 0.15옴,프레데터에는 칸탈 22게이지 0.25옴 입니다.

캬~~~히!!!! 

역시나 맛납니다.

특수코일은 역시나 살~짝 뭉개면서 딸기맛이 찌르고 올라오고

칸탈은 케잌맛이 먼저 찌르고 뱉은후에 딸기맛과 치즈의 꼬릿한 맛이 은은하게 남네요.

어느것 할거없이 둘다 좋습니다~~ㅎㅎ

가끔 가는 동네 정자에서 방구차를 쌍으로 신나게 돌립니다~

비가와서 연무가 멀리 퍼지지도 않고 안개처럼 자~욱하게 깔리네요.

동네 어르신들이 비오는데도 자꾸 왔다갔다 하셔서 오래 하지는 못하고 

빗소리만 좀더 듣다가 철수 했습니다 아숩....ㅡ.ㅡ

이 자리에서 회원님들과 뿜뿜~하던 생각에 급 도킹이 마려워진 광신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