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 | 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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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4-03-13 12:05 491읽음본문
요즘 영희씨에게 간택 받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하지만 지독한 게으름이 방해를 하고 있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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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루이비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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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택은 우연처럼..다가오지만 간택된다면 낙장불입입니다 허허허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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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톤동네에 길냥이들이 저를 보면 피하더라구요 ㅋㅋ ㅜ.ㅜ..... |
루이비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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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도ㅋㅋㅋㅋ그러다가 다가옵니다..꼭 피넛밀크같은 아이가 다가오길 기원하겠습니다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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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톤피넛밀크~ㅋㅋㅋㅋ 감사 합니다~~~^^ |
김봉봉건어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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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아이들만 4마리째 집에 데려오고 회사주변에도 밥주고 있는애들 많은데 한마리 보쌈해서 경주 데려다 드립니까? ^^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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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봉건어물마음은 집사가 되라~인데...머리가 게으른 저 자신을 말리네요 ㅋㅋㅋ |
김봉봉건어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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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도강아지 처럼 손은 많이 안갑니다 ㅋㅋ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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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봉건어물욕심에 집사 자청했다가 영희씨가 불행해질 수도 있어요 ㅋㅋ |
하늘이좋아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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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친구들은 입양을 심각하게 고려해보아야 해유...
제가 17년간 키우던 믹스친구인 댕댕이가 무지개 다리 건널적에 얼마나 울고 상심했는지... 지금도 먹먹해져유... |
시바감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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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로 벅찬.. ㅎㅎ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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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좋아요소싯적 냥 집사였던 적이 있어서 마음만 있고 선뜻 실행을 못하겠네요
그 먹먹함 공감 합니다....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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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감자°행복으로 가슴이 벅차시쥬~ㅎ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