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 들이고 4개월동안 빌드를 잘했다 생각했지만 액상유입이 달리는지 드라이한 맛표현, 근데 액상 리필한 직후엔 분수 터지듯 쏟아지는 액튐ㅋㅋㅋ 스트레스 받아서 1달 정도 구석에 박아뒀다가, 이번엔 미친척하고 누수날 것 같은 정도로만 위킹을 해보니 와오ㄷㄷ 슬블 넣었는데 쨍한 맛표현과 촉촉달달한 무화가 미치네요ㅠ 역시 무화기는 잘못이 없었습니다... 리로드s를 많이 써봤지만 갠적으로 기어랑 리로드랑 비슷허네요ㄷㄷ



(+버블경통 스웨그2에 안 들어갈 줄 알았는데 딱 종이 한장 들어갈 정도로 공간이 남네요 5개월동안 뭐했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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