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신의 권능에 이끌려 저질러 버린 결과의 세번째.

간결하고 단단한 느낌의 다니 씨방새 입니다.

역시나 페브와 룩이 좋습니다.

매립의 딜레마인 높이도 아주 찰떡 이군요~ㅎㅎ

하루씩의 간격으로 이번에 온 녀석들 입니다.

일루시아도 매립인 만큼 높이를 신경 썼습니다.

아~주 똨 떨어 지는군요~~~

요녀석도 디코드 칩셋이라 싱글폐홉도 답답함 없이 줄기차게 밀어 줍니다.

후방 또한 근사 합니다.

나무,엘포린,스뎅 각자의 개성이 확실 하네요.

가운데 주니어는 J이니셜이 매력 포인트고 양쪽엔 큼직한 체결 볼트가 든든함을 줍니다.

언제나 신입들은 반갑고 기쁘네요 ㅎㅎ~

오침을 즐기다 갑작스런 천둥 소리에 잠을깨 몽롱한 광신도 입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