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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 | 첫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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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3-20 23:55 1,952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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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섞는것은 자신없어서

딱 하나면 되는것들만 골라서 만들어봤습니다

꽃시가는 2주가까이 됏는데도 여전히 누릉지향이고

큐큐네 툰드라베리는 하루만에 시음했는데 아주 맛나네요

국도는 일주일후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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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레미카엘님의 댓글

레미카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에게 남아있는 레전드 꽃시가를 보니 12월 28일 담궜군요.. 아직도 남았습니다.
석달가까이를 숙성시켜도 누룽지에요 ㅋ

큰일났어요님의 댓글

큰일났어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그냥 애초에 누룽지향으로 담궜다 생각하시고
피시다보면 "어랏! 누룽지에서 이렇게 다른향이?"라고 느끼실수있어여

양경陽境님의 댓글

양경陽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이렇게 김장하신 것 보면 느끼는 생각은 항상 '든든하시겠다.'라는 부러움이네요.
김장을 담궈 본 적이 없어서...
영어도 못하고, 라면 물도 못 맞추는 놈이라서 김장은 그저 미지의 영역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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