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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3-26 15:31 939읽음본문
개집표 카라플+4five, 이고원+섭탱나노 입니다. 아날은 네메쓰다가 4five로 정착했습니다. 싼가격의 카라풀은 입문기기로 좋은거 같습니다.
이고원+섭탱나노는 누수가 없다가 비행기 한번 타고 집에 도착하니 누수 작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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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하이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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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드립팁이 멋지네요! | 
소울카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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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뽕사 회원으로 임명합니다 | 
ultraca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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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바좀 씻고 찍을걸 민망스럽네요 ㅠㅠ | 
ultraca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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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검뽕도 크기별로 종류가 많더라구요 | 
배요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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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비행기를 자주 타는 편인데 비행기만 탔다하면 누수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기압차이에 영향을 받는것 같습니다.  | 
		
ultraca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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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요미아 이거 그럼 아예 고장난건 아니죠?? | 
diny9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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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tracat기압이 낮아지면서 내부에 있던 액상 내부의 압이 떨어지게 되면서 흐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뒤집어 두면 괜찮을 것 같은데 한번 해보네요. ㅎㅎ  | 
		
테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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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뽕 은근 매력있는데요?ㅎㅎ | 
까칠한M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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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 드립팁 멋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