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 | 헤일로.... 맛은 있지만 유지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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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3-25 21:21 923읽음본문
제 첫 액상은 헤일로 입니다.
사람들이 유명하다하여 따라간 강남...
강남이 너무 멀더군요.
그래도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트리베카는 거진 다 먹었고, 토르크는 버릴려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입에 맞더라구요.
멘솔 아이스는 아직....
강남가는 차비가 많이 들어서 걱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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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mugg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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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에서 15000원에 파는 사람이 있습니다 무니코틴만 있지만....그래서 토르크만 없어요.
짭이다 뭐다 말들은 많은데 짭의 실체를 정확히 얘기하는사람은 또 아무도 없다는거 |
주니7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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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들어 봤어요. 말이 많더라구요... 저는 공홈버전이구요... 니코틴 포함 여부에 따라 맛도 많이 다르다고 하여....
질러봤습니다. ^^; |
몽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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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분들이 그렇게 김장의 길로 가는거죠.
이베이프 인기 레서피 보시고, 김장법 숙지하시면 액상값은 많이 절감되실거에요. |
mugg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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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74헤일로는 구입하고 뚜껑따고 하루에서 이틀동안 열어두고 또 니코틴넣고 또 묵혔다가 먹으라고들 하더라구요.
저는 몇병사봤는데 공홈이나 그거나 같던데요 테스트삼아 질러보시길 |
파아란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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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급 승급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반가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