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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 | 엄마가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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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4-21 08:22 952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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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스 밀크.. 다들 아시는..

 

전담 초보입니다.

연초 담배를 수십년 피웠으면서도.. 담배 맛은 몰랐습니다.

연초 담배 끊으려고 시작한 전담.. 이것이 개미지옥일 줄 정말 몰랐습니다.

 

마더스 밀크..

처음 피워 본 순간 그냥 놀라고 말았습니다.

부드러운 담배연기가 마치 구름처럼..

어느 분 표현대로 딸기 씨앗 맛까지는 아직은 모르겠지만..

나름 제게는 충격적이었던 새로운 담배의 맛.

 

전담의 개미지옥으로 빠져버린 순간이었습니다.

갑자기 왜 엄마가 생각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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