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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 | 하아... 김장은 역시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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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m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5-12 01:00 1,079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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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500미리 김장 했습니다~

뭘까요? ㅋㅋ
악필이라 네임텍은 뒷면에 있어요.. ^^;

요리 하는 사람은 음식 냄새에 질린다는게..
한가지는 아직 한번도 안먹어본 액상이지만..
벌써 100미리는 먹은 느낌이네요...

사진을 업로드 하다보니.. 사진에 향료 이름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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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koOm님의 댓글

koOm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라드레뭐니뭐니해도 약국 시럽병이 최고인듯 해요..
한번 쓰고 버리면되고 가격도 동네마다 다르지만..
전 개당 200원 줬어요~ ^^ 가격도 싸구요~
단점이라면.. 한방에 한병에 못만들고 조금씩 여러병에 만들어야 하는 단점이... ㅠㅠ


더치커피용 500미리 병도 이쁠것 같은데 덜어쓰기 불편해 보이구요.. 월터화이트님이 추천하신 삼우과학 공병도 탐나긴 하더라구요~ ^^

koOm님의 댓글

koOm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까칠한MJ사진에 없는 향료죠~ ^^
새벽 김장을 목표로 시작 했다가..
에잇! 하면서 향료통에서 무언가를 꺼내서 김장 했지요..
흔한 토르크56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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